일본의 이치로가 5일 저녁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제2회 월드베이스볼 클래식(WBC) 아시아지역 예선1라운드 일본과 중국의 경기에서 1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투수를 바라보고 있다.

이치로는 이 타석에서 1루쪽 땅볼로 물러났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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