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녹스, 작년 순손실 20억…적자전환 입력2009.03.06 14:07 수정2009.03.06 14: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녹스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20억49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6일 공시했다.매출액은 331억6600만원으로 25.2% 증가했고, 영업이익 역시 16억9100만원을 기록해 80.8% 늘었다고 밝혔다.회사 측은 "환율 상승으로 원가가 늘었고, 영업외비용이 증가해 이익이 줄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아스템켐온, '뉴로나타-알주' 임상 3상 유효성 입증 실패에 '下' 바이오기업 코아스템켐온이 루게릭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뉴로나타-알주'의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소식 이후 주가가 하한가를 기록했다.18일 오전 10시46분 기준 코아스템켐온은 전... 2 키움증권, 보통주 1주당 7500원 현금 배당 결정 [주목 e공시] 키움증권은 보통주와 종류주 1주당 각각 7500원과 1만4979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6.2%이며 배당금 총액은 2056억7863만원이다. 종류주는 상환전환우선주 제3차에 대한... 3 셀트리온, '스테키마' 美 FDA 허가 획득 [주목 e공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스테키마'(CT-P43)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최종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18일 공시했다. 대상 질환명(적응증)은 △판상 건선 △소아 판상 건선 △건선성 관절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