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15억69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 규모를 49.2% 줄였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4.3% 증가한 57억2700만원을 냈지만, 당기순손실 71억76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적자폭이 693.8%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