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스텍, 작년 영업손 43억원…적자 지속 입력2009.03.06 16:45 수정2009.03.06 16: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다스텍은 6일 지난해 영업손실로 43억5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적자를 지속했지만 적자폭은 3.5% 줄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50.9% 증가한 134억1400만원을 냈으나, 당기순손실 99억4200만원을 내 전년대비 적자폭이 120.6% 확대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칼럼] "IT 업종 비중 60% 이상 추천…집중 투자 시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 2 비상계엄 당일 조퇴한 이복현 금감원장…"개인 사정 있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오후 조퇴를 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다.18일 이 원장은 비상계엄 당일 오후 조퇴를 한 이유를 묻는 민병덕 더불어민주... 3 코스피, 외인·기관 매수에 2470선 반등…코스닥은 하락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18일 오전 10시5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49포인트(0.87%) 오른 2478.3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