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한위 '내 딸은 언제 키워서 시집보내나' 입력2009.03.07 19:02 수정2009.03.07 20: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7일 서울 논현동의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정시아-백도빈 커플의 결혼식에 이한위가 하객으로 참석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나영, 또 유튜브 수익 1억 기부…"한부모 여성 가장 파이팅" 방송인 김나영이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수익 1억 원을 기부한다고 밝혔다.22일 김나영은 유튜브 노필터TV를 통해 "올 한해도 다 끝나간다. 행복하게 잘 보내셨나. 저희는 구독자의 사랑과 응원과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2 '청불' 영화인데 100만이나 봤다…본적 없는 수위에 흥행 '히든페이스' 송승헌, 조여정 주연의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의 영화 '히든페이스'가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최근 5년 간 개봉한 청불 한국 영화 중 첫 번째 영화다. 2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 3 '소방관' 250만 돌파, 손익분기점 넘었다 영화 '소방관'이 개봉 19일 차 250만 관객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22일 오후 1시 6분 기준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방관'은 누적 관객수 250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