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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 생명체 찾아 우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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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6일 '케플러 우주망원경'을 실은 로켓이 발사됐다. 17세기 독일 우주물리학자인 케플러의 이름을 딴 이 우주망원경은 태양 궤도에 자리잡은 뒤 3년6개월 동안 10만개의 별을 관찰하면서 지구와 같이 생명체가 살 만한 행성을 찾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케이프커내버럴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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