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폭탄세일' 입력2009.03.08 17:38 수정2009.03.09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의 한 의류 매장 유리창에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구제금융을 통해 막대한 자금을 풀듯 대대적인 폭탄 세일에 나선다는 내용의 광고판이 붙어 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취임식 때 中 간 젠슨황, 딥시크 쇼크에 트럼프 만나 대중 칩 수출 제한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대중(對中) 반도체 수출 제한을 논의했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발(發) 쇼크에 하루 새 주가가 17% 떨어진 지 나흘 만이다.... 2 '국제원조 중단' 트럼프, 주무부처도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거의 모든 국제원조를 중단한 데 이어 주무부처인 ‘국제개발처’(USAid)의 규모를 축소해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 3 트럼프 관세 행정명령 전문 어떻게 구성됐나 [글로벌 관세정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을 향한 관세 부과를 명령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다음은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행정명령 전문.===저는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헌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