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경은 9일 최근의 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올 2월13일에 냈던 공시 답변대로 사업구조 재편 및 사업부문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타법인 주식 양수를 검토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판매 제품인 금강산 샘물에 대한 신규 판매공급계약 체결의 검토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