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ㆍ보험 특집] 토마토저축은행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인터넷 공동구매 하면 추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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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저축은행의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인터넷을 통해 공동구매를 하면 추가금리를 주는 상품이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6.3%이며 가입기간은 12~36개월이다. 5명이 함께 가입해 월 10만원 이상 불입하면 기존 적금금리에다 0.2%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6.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요즘 같이 경기침체로 인해 펀드 부동산 등으로 돈을 모으기가 어려운 때에 목돈 마련을 준비하는 직장인 주부 사회초년생에게 매력적인 금융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동구매 개념을 새롭게 도입한 토마토저축은행의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이 상품을 위한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tomatobankplus)까지 등장한 상태다.
현재 토마토저축은행 각 점포마다 일주일 단위로 공동구매가 이뤄지고 있으며,매주 40~80명이 공동으로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고금리 예금상품이 줄어드는 요즘 정다운 이웃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입한다면 행복두배 재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상품의 기본금리는 연 6.3%이며 가입기간은 12~36개월이다. 5명이 함께 가입해 월 10만원 이상 불입하면 기존 적금금리에다 0.2%포인트의 보너스 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6.5%의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요즘 같이 경기침체로 인해 펀드 부동산 등으로 돈을 모으기가 어려운 때에 목돈 마련을 준비하는 직장인 주부 사회초년생에게 매력적인 금융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네티즌 사이에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공동구매 개념을 새롭게 도입한 토마토저축은행의 토마토플러스정기적금은 이 상품을 위한 인터넷 카페(http;//cafe.naver.com/tomatobankplus)까지 등장한 상태다.
현재 토마토저축은행 각 점포마다 일주일 단위로 공동구매가 이뤄지고 있으며,매주 40~80명이 공동으로 적금 상품에 가입하고 있다.
토마토저축은행 관계자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고금리 예금상품이 줄어드는 요즘 정다운 이웃이나 친구들과 함께 가입한다면 행복두배 재테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