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전용글자체 5종 개발 입력2009.03.09 17:51 수정2009.03.10 09: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금융그룹이 윤디자인연구소와 손을 잡고 국내 은행권 최초로 전용 글자체를 개발,글자 굵기와 글자 폭을 달리해 총 5종류의 전용 글자체를 사용하기로 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전용 서체에 젊고 현대적이며 신뢰감 있는 기업 이미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금융권에서는 현대카드가 전용 글자체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3위 자동차 회사' 생기나…日 혼다·닛산, 합병 추진 일본 자동차 회사 혼다와 닛산자동차가 경영 통합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두 회사의 합병이 성사될 경우 세계 판매량 3위의 브랜드로 부상할 전망이다.18일 니혼게이자이신문과 NHK 등에 따... 2 카뱅 개인사업자뱅킹 이용자, 출시 2년 만에 100만명 돌파 인터넷은행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뱅킹을 출시한 이후 2년 만에 개인사업자 뱅킹을 이용하는 사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었다고 18일 발표했다. '비대면 이자지원 보증서대출', '정책자금... 3 中 기업에 따라잡힐라…LG표 '경영 플레이북' 뭐길래 조주완 LG전자 사장(CEO·최고경영자)이 해외 현장경영을 통해 확인한 중국 기업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한 계획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