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헤지펀드 '골드러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화폐가치 하락 전망에 金인기 확산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금 투자로 대거 몰리고 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글로벌 금융위기에 맞서 내놓는 유동성 공급 확대와 금리 인하 등의 정책이 종이 돈의 가치 하락을 유발할 것이란 판단에서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9일 지난해 리먼브러더스 파산 위험을 사전에 경고하면서 공매도 전략을 취해 화제가 됐던 데이비드 에인혼이 설립한 그린라이트 캐피털을 비롯해 이튼 파크,TPG-액손 등 헤지펀드들이 금을 집중적으로 매집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UBS 등은 금값이 올해 다시 1000달러대 선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각에선 수년 내 온스당 2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유병연 기자 yoob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SSM 줄어드는데 홀로 50개 더 출점한 GS더프레시 "1위 굳힌다"

      GS리테일이 지난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을 50개 이상 늘리며 SSM 업계 '1위 굳히기'에 나섰다. 경쟁사들이 SSM 산업의 침체로 점포 수를 줄이는 것과 대비되는 모습이다. 소규모 점포를 확대하고...

    2. 2

      어펄마, 스마트스코어 사실상 인수

      사모펀드(PEF) 운용사 어펄마캐피탈이 골프장 정보기술(IT) 솔루션 기업 스마트스코어에 1100억원을 투자한다. 전환사채(CB)에 인수하는 방식을 통해서다. 향후 CB를 보통주로 전환하면 어펄마는 스마트스코어의 최...

    3. 3

      크게 입을수록 깊어진다...오버사이즈의 미학 [최혜련의 패션의 문장들]

      요즘 거리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사람의 표정이 아니라 옷의 크기다. 몸보다 한참&nb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