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도서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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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이용객이 9일 서울 수색전철역에 설치된 자동예약대출 반납기에 책을 넣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은평구는 이날부터 공공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원하는 곳에서 도서를 빌려주는 '책단비'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