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교수들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정년을 보장받은 교수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 평가제(포스트 테뉴어 리뷰)를 국내 처음 도입하기로 했다.
백성기 포스텍 총장은 9일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뽑기 위해 신입생 300명 전원을 수시전형으로 입학사정관 심사를 통해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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