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ㆍ보험 특집] 신한생명 '웰컴해피라이프통합보험'‥27가지 보장을 하나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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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은 한번의 보험가입으로 온 가족이 모든 위험에 대해 함께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 웰컴해피라이프 신한하나로설계 통합보험'을 지난달 출시했다.
이 상품은 사망은 물론 암 질병 상해 의료비실손보장 등 27가지 보장을 하나로 통합해 그동안 따로따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정기보험형 통합보험으로 개발해 보험료가 기존 종신보험보다 10~15% 정도 저렴하다.
특히 그동안 종신보험,건강보험,어린이보험 등에 각각 가입해야 했던 가족들이 이 상품에는 고객 본인과 배우자,자녀 3명 등 최대 5명까지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부모의 경우 사망보장,암,성인질환,재해사고 등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의료비의 경우 '체증형 특약'을 마련,수술비 입원비 등이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세 배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설계해 노년기 의료보장을 강화했다. 어린이의 경우 6종의 특약을 마련해 등 · 하교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사고와 암치료,법정전염병,유괴 · 납치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과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35세 남자가 주보험금액 5000만원,80세만기,20년납,100% 만기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8만원 수준이다.
이 상품은 사망은 물론 암 질병 상해 의료비실손보장 등 27가지 보장을 하나로 통합해 그동안 따로따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정기보험형 통합보험으로 개발해 보험료가 기존 종신보험보다 10~15% 정도 저렴하다.
특히 그동안 종신보험,건강보험,어린이보험 등에 각각 가입해야 했던 가족들이 이 상품에는 고객 본인과 배우자,자녀 3명 등 최대 5명까지 함께 가입할 수 있다.
부모의 경우 사망보장,암,성인질환,재해사고 등에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의료비의 경우 '체증형 특약'을 마련,수술비 입원비 등이 가입기간에 따라 최고 세 배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설계해 노년기 의료보장을 강화했다. 어린이의 경우 6종의 특약을 마련해 등 · 하교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해사고와 암치료,법정전염병,유괴 · 납치사고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과 의료비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보험가입은 만 15세부터 60세까지 가능하다. 35세 남자가 주보험금액 5000만원,80세만기,20년납,100% 만기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는 월 8만원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