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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테크윈, 실적호전은 일시적 현상…'보유'-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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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증권은 9일 삼성테크윈에 대해 환율급등으로 실적이 호전되고 있으나 이는 일시적인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3만7900원을 유지했다.

    이민희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주 후반부터 삼성테크윈 주가가 급등하고 있는 것은 최근 원·달러 환율 급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호전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회사측 예상치인 150~200억원을 크게 웃도는 300~350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감시용 카메라, 카메라폰 모듈, 파워시스템 부문 실적이 급격히 호전됐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이 애널리스트는 "최근 실적호전은 환율이 단기 급등한 데서 온 것이고 향후 방향성을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에 근거해 목표주가 및 투자의견을 변경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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