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서울 도심 한복판에 나타난 MINI 택시 입력2009.03.09 11:50 수정2009.03.09 11: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난 5일 오후 8시 MINI 가 압구정 한복판에 택시로 변신,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MINI는 논현동 쿤스트 할레에서 열린 아디다스 60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자를 태우기 위한 용도로 쓰여졌다. MINI 택시에 탑승한 참석자들은 압구정동 일대를 누빈 후 아디다스 파티장소에 도착했다. 파티를 진행한 4시간 동안 9대의 MINI 택시는 압구정동과 논현동 일대를 누볐다.아디다스 파티는 DJ Conan의 신나는 음악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록의 전설 김창완 밴드 공연으로 이어졌으며 류승범의 라이브 디제잉이 파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파티에는 류승범과 최여진, 구준엽 등 연예인들이 대거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판 IRA' 나왔다…韓 배터리, 최대 수천억원 환급 기대 ‘한국판 IRA(인플레이션감축법)’로 불리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최근 발의되자, 국내 배터리 업계는 수백~수천억원의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개정안은 배터리 제조... 2 "美 증시, 닷컴 버블 터지기 전과 비슷"…'헤지펀드 구루'의 경고 [한경 글로벌마켓] '헤지펀드의 대부'로 불리는 미국 레이 달리오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 창업자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가상화폐·인공지능(AI) 차르(크립토 차르)'로 ... 3 "中 우리 기술 훔쳤나?"…오픈AI, 딥시크 조사 나섰다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오픈AI 데이터 무단 수집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딥시크는 오픈AI보다 훨씬 낮은 비용으로 챗GPT에 맞먹는 성능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