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스 뱅크 코리아는 10일 한미약품 주식 9만1579주(1.01%)를 지난 1월 23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은 기존 7.05%에서 8.06%로 늘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