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제작은 MOU에 따라 옵텍(Optek)이 레이져 프로세싱 기술을 제공하고 에스엔유가 이를 바탕으로 LCD와 OLED, 반도체부분에서 축적된 광학, 소프트웨어, 제어, 나노기술 등을 적용해 레이저 패터닝 장비로 제작할 예정이다.
박희재 에스엔유 사장은 "지난 주 유럽에서 개최된 태양광 관련 전시회에 참석해 보니 유럽시장과 북미시장의 태양광산업에 대한 관심도가 그 어느 때보다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수주가 당사의 태양광 사업으로 본격적인 수주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