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한 법무장관, 각막 기증 서약 입력2009.03.10 18:02 수정2009.03.11 09: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부(장관 김경한)는 11~13일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와 함께 소속 직원들이 참가하는 '사랑의 장기 · 각막 기증'행사를 연다. 법무부는 이 행사를 통해 장기기증 운동의 취지를 담은 홍보물을 나눠주고,희망하는 직원과 직원 가족들로부터 기증 서약을 받을 예정이다. 김 장관을 비롯한 법무부 간부들은 11일 오전 각막 기증을 서약할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거 김수현에 보낸 故 김새론 커피차 재조명 배우 김수현이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김새론이 과거 김수현에게 보낸 커피차가 재조명되고 있다.1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수현한테 커피차 보냈던 ... 2 천대엽 법원행정처장 "윤석열 구속 취소, 검찰 즉시항고해야"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윤석열 대통령 구속을 취소한 법원 결정과 관련해 “검찰이 즉시항고를 제기해 상급심의 판단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 처장은 12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 3 [속보] 대검, 천대엽 '즉시항고 필요'에 "법사위 상황 관련 검토 중"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