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는 10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00원짜리 보통주 30주를 동일한 액면 주식 1주로 병합하는 96.7%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