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윤상익)는 11일 천하장사 출신 이만기 인제대 교수와 방송인 현영씨를 '국산 돼지고기 사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1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다음 달 1일부터 이들이 촬영한 돼지고기 홍보 광고가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