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유기농 야채 판매 입력2009.03.11 17:23 수정2009.03.12 09:1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라인 장터(오픈마켓) 11번가가 한국유기농협회가 인증(유기농산물,무농약 농산물)한 국내산 유기농 야채를 판매한다. 쌈모듬 채소(200g · 2160원) 치커리(100g · 880원) 등 총 27종의 야채를 시중가 대비 30% 이상 싸게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방형 지열 시스템이라야 유지보수 가능"...지열 신공법 주도하는 GGK 2015년 완공된 경북도청사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은 곳이다. 그러나 지열 냉난방을 위해 청사 밑에 뚫은 파이프 형태의 ‘지열 공(지중열교환기)’ 510개 중... 2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국내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올린다.코스트코 한국법인(코스트코코리아)은 오는 5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3일 공지했다. 기본 멤버십인 골드스타 멤버십은 기존 3... 3 [포토] 소주 수출액 2년 연속 1억弗 소주 수출액이 2년 연속 1억달러를 넘어섰다. 지난해 소주 수출액은 1억450만달러로 전년보다 3.06% 늘었다. 3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소주가 진열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