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ㆍ엔서니 김ㆍ어니 엘스 같은조 '샷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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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24 · 나이키골프)과 양용은(37 · 테일러메이드)이 미국 PGA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 CA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대회조직위원회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앤서니 김,양용은은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13일 오전 1시25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혼다클래식 챔피언 양용은은 세계랭킹에서는 147위로 11위인 앤서니 김,15위인 엘스에게 크게 뒤지지만 직전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조 편성에 배려를 받았다.
최경주(39 · 나이키골프)는 0시35분 헌터 메이헌(미국),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한 조로 출발하고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경주 바로 앞 조에서 마이크 위어(캐나다),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과 함께 첫 티샷을 날린다.
<외신종합>
대회조직위원회가 11일(한국시간) 발표한 1,2라운드 조 편성에 따르면 앤서니 김,양용은은 어니 엘스(남아공)와 함께 13일 오전 1시25분 10번홀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혼다클래식 챔피언 양용은은 세계랭킹에서는 147위로 11위인 앤서니 김,15위인 엘스에게 크게 뒤지지만 직전 대회 챔피언 자격으로 조 편성에 배려를 받았다.
최경주(39 · 나이키골프)는 0시35분 헌터 메이헌(미국),레티프 구센(남아공)과 한 조로 출발하고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경주 바로 앞 조에서 마이크 위어(캐나다),로베르트 카를손(스웨덴)과 함께 첫 티샷을 날린다.
<외신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