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자현, '실종 주인공 맡았어요' 입력2009.03.12 17:25 수정2009.03.12 17: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영화 '실종' 시사회에서 배우 추자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실종'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을 찾으러 나선 언니 현정이 연쇄살인마 판곤과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로, 오는 19일 개봉할 예정이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우새' 이동건, 딸과 가족 이야기에…애틋함 폭발 '미우새' 이동건이 가족 여행을 떠나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2049 시청률 4.0... 2 전현무, 이번엔 홍주연과 열애설로 '몰카'…'사당귀' 언제까지 우려먹나 방송인 전현무가 열애설이 불거진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 결혼설을 스스로 언급했다. 두 달째 반복되는 언급에 피로감을 호소하는 시청자들도 나오고 있다. 2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3 '그래미 어워드' 2월 3일 Mnet 독점 생중계…비욘세 11개 부문 후보 '제67회 그래미 어워드'가 음악전문채널 Mnet을 통해 생중계된다.31일 Mnet은 "오는 2월 3일 오전 9시 55분 '제67회 그래미 어워드'를 독점 생중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