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석배 배명금속 회장은 12일 배명금속 주식 119만7475주(4.32%)를 장내매도로 처분해 지분율이 25.64%에서 21.32%로 낮아졌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