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KTF의 모바일 광고 자회사인 KTF엠하우스 신임 사장에 김규성 전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 부회장(46)이 13일 취임한다.

신임 김 사장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한국인터넷법학회,한국디지털재산법학회,한국산업재산권법학회 등 정보기술(IT) 관련 조직 임원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 캠프의 모바일팀장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