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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당온라인, 투자 리스크 해소중 - 굿모닝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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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신한증권은 12일 예당온라인에 대해 최대주주 변경으로 모회사 관련 투자 리스크가 해소중이며, 게임 역량에 집중할 전망이어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최경진 굿모닝신한증권 애널리스트는 “예당온라인은 과거 쇼이스트, ETN, 예당미디어 등 에 대한 출자와 모회사에 대한 자금대여 등 모회사 사업과 관련해 영화,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등에 했던 투자 리스크가 부담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1일에 예당온라인 최대주주가 기존 예당엔터테인먼트에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이 설립한 사모투자회사(PEF) 시니안 유한회사로 바뀌어 이 같은 투자 리스크가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미 2008년 3분기에 쇼이스트 지분 54.5%를 예당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는 등 엔터 관련 투자를 정리할 계획이며, 예당엔터에 대한 단기대여금 100억원도 회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 애널리스트는 “따라서 최대주주 변경은 모회사 리스크 해소 및 게임 사업 집중의 측면에서 매우 긍정적”이라고 판단했다.

    또한 예당온라인이 앞으로 사명 변경, 경영계획 발표 등 게임 역량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예당온라인에 대해 투자의견과 적정주가를 제시하지는 않았지만 “예당온라인에 대한 긍정적 시각을 유지하면서, 앞으로 구체적으로 사업을 들여다보며 기업 분석을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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