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선설은 12일 엠케이전자 지분 10.06%(193만1800주)를 보유중이라고 공시했다.

신성건설은 "대표보고자 변경으로 인해 신규보고 의무가 생겼고, 칸서스제구차유한회사와로부터 장외매수해 주식수가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