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캐피탈은 13일 NCB네트웍스에 대한 보유주식이 70만934주(3.03%)에서 226만8904주(11.70%)로 늘었다고 공시했다.

기은캐피탈은 지난 6일 신주인수권부사채(BW) 인수에 따라 보유지분이 493만8342주까지 늘어나기도 했으나, 허모씨에 장외매도를 통해 200만주 가량을 처분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