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앤샵은 김한주 대표의 사임으로 최우정 전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최 대표는 2006년부터 2007년까지 디앤샵 대표이사를 맡은 바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