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손실이 132억73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늘었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987억3900만원으로 21.1%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599억5400만원으로 적자 규모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