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지난해 당기순손실이 87억35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8700만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082억7800만원을 기록해 6.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