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회의 참석차 영국 런던을 방문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챈서리코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경제 설명회(IR)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윤 장관은 "한국은 자동차 조선 디스플레이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여전히 탄탄한 위치를 점하고 있어 경제위기 극복에 문제가 없다"고 강조했다.

/기획재정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