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려원-다니엘헤니, '화이트데이 선물 너무 좋아요' 입력2009.03.14 15:05 수정2009.03.14 15: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열린 비오템 ‘화이트데이 이벤트’에서 탤런트 정려원, 다니엘 헤니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베이비몬스터 "도전 많이 한 첫 정규앨범, YG 뉴 클래식 표현" 그룹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앨범에 자신감을 내비쳤다.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는 1일 오전 서울 마포구 YG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 2 남윤수 "게이 연기 잘하고 싶어 이태원 유학도" [인터뷰+] 배우 남윤수가 성소수자 연기를 위해 이태원 유학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남윤수는 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드라마 '대도시의 사랑법' 인터뷰에서 "이 작품은 제가... 3 베이비몬스터, 첫 정규앨범 '드립' 발매 D-DAY…광폭 활동 예고 그룹 베이비몬스터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첫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정규 1집 '드립(DRIP)'에는 총 9개의 트랙이 수록돼 베이비몬스터의 음악 색깔을 한층 더 다채롭게 펼쳐낸다. 수록곡 1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