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지환, '이거 1등 당첨되면 2억이야' 입력2009.03.14 22:19 수정2009.03.14 22: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강지환 생일 기념 팬미팅'에서 배우 강지환이 문세윤이 선물한 복권을 보고 있다.이날 팬미팅에는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과 대만 홍콩 필리핀 등에서 1500여 명의 팬들이 강지환을 보기 위해 찾아왔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지섭 픽은 언제나 옳았다…'서브스턴스' 40만 돌파 한때 아카데미상을 수상하고 명예의 거리까지 입성한 대스타 엘리자베스(데미 무어)는 50살이 된 현재, TV 에어로빅 쇼 진행자로 전락하고 만다. 그는 "어리고 섹시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하고, 갑작스... 2 뉴진스, 새 팀명 NJZ 확정…홍콩 행사 참석 등 본격 '독자 행보' 그룹 뉴진스가 팀명을 NJZ로 변경하고 본격적인 독자 행보에 나선다.뉴진스(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는 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로운 팀명 NJZ를 공개했다.해당 SNS 계정은 앞서 뉴진스가... 3 '김성근의 겨울방학' 장시원 PD "감독님께 휴식 드리고 싶어서" 최강 몬스터즈 단장 장시원 PD가 김성근 감독의 새로운 매력을 예고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오는 17일 첫 공개될 티빙 오리지널 '최강야구 스핀오프, 김성근의 겨울방학'은 64년간 쉬지 않고 달려온 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