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 지연됐던 디스커버리 16일 쏜다 입력2009.03.15 18:12 수정2009.03.16 09: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가 1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캐나베랄 우주왕복선 기지에서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국제우주정거장(ISS)을 향해 15일 오후 7시43분 발사될 예정인 디스커버리호는 그동안 연료밸브 이상 및 수소연료 누출 등이 잇달아 발견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발사가 당초 계획보다 한 달 이상 지연됐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라면 택시 버렸다"…장거리 요구한 승객, 알고 보니 살인자 중국에서 살인 용의자를 승객으로 태운 한 택시기사가 침착한 대응으로 범인 검거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2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택시기사 A씨... 2 이스라엘,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부 공습…"11명 사망"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중심부를 공습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23일(현지시간) 레바논 국영 뉴스통신 NNA가 레바논 보건부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날 새벽 베이루트 중심부 바스타 지역의 주거용 건물을... 3 러시아 루블화 가치 2년여 만에 최저 …"은행 제재 여파" 러시아 중앙은행은 22일(현지시간) 23~25일의 공식 달러 환율을 102.58루블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다.달러 대비 루블의 가치가 약 2년8개월 만에 최저치로 하락한 것이라고 러시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