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장에서 활발한 매매에 나섰던 스타워즈 참가자들이 대부분 지난주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선두 이상권 교보증권 송파지점 차장은 20%에 가까운 높은 주간수익률을 내며 2위 그룹과의 격차를 크게 벌렸다. 10명의 참가자 중 최원석 하나대투증권 도곡지점장과 이재구 현대증권 테크노마트지점 차장을 제외한 나머지 8명이 수익을 냈다.

안재광 한경닷컴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