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을 앞두고 이와 같은 고민을 하는 학부모들에게 어린이전문미술학교 ‘하우투아트’를 주목한다.
미술교육은 지식교육 이전에 아이들의 창의성을 개발하고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주는 교육이라는 점에 모두 공감할 것이다.
‘하우투아트’는 서울 압구정에서 7년동안 리틀다빈치 미술학교를 운영해 온 ㈜다빈치 브릿지채널 윤선우 대표가 올해 3월 설립한 미술학교다.
‘하우투아트'는 창의적인 문제 해결을 교육목표로 정하고 예술과 과학에 정통한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생각하도록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또 ‘즐겁게 보고, 깊게 생각하며, 아름답게 표현하는 아이’를 모토로 지도하고 있다.
윤선우 대표는 “‘하우투아트’ 본사는 제대로 된 커리큘럼과 교사교육, 원 운영 노하우 등을 지원하고 대규모 전시회 및 이벤트를 통해 가맹 회원들이 미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등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강조했다.
또“‘어떻게’미술교육을 해야하는지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라며 “‘하우투아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고 많은 혜택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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