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뇌출혈 심근경색 등 성인병을 집중 보장하는 텔레마케팅(TM) 판매전용 '신한프리미엄 건강보험'을 16일 내놨다.

이 상품은 종신전환서비스를 도입,주계약 만기환급금을 활용해 치료보장 기간을 종신으로 늘려줌으로써 보험가입이 불가능한 80세 이상 고연령층에 대한 치료비 보장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