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한국시간)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2라운드에서 멕시코의 카림 가르시아가 7회 초 안타를 친 뒤 한국팀 1루수 김태균을 보고 익살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가르시아는 현재 롯데에서 활약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