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李대통령 재산기부 '태원장학재단' 상반기 출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의 '재산 사회기부'를 실천할 재단법인이 올 상반기 중 출범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송정호 전 법무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재산기부 추진위원회'의 구성이 마무리됐다"며 "기부 방식과 절차 등에 대한 논의가 막바지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추진위원회에는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이재후 김&장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유장희 이화여대 명예교수,소설가 박범신씨,박성희 이화여대 교수와 이 대통령의 고향 친구인 기업인 김창대씨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단 명칭으로는 이 대통령의 모친 이름(채태원 · 1964년 작고)을 딴 '태원 장학재단'이 유력하다.

    ADVERTISEMENT

    1. 1

      [속보]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

      법원,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불인정'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2

      [포토] 김건희 여사 1심 선고...법원 도착한 호송차량

      김건희 여사의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인 28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김 여사를 태운 호송차가 들어가고 있다.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3. 3

      민희진 측 "뉴진스 탬퍼링? 멤버 가족 연루된 대국민 사기극"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그룹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해당 사안은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민희진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의 진실'이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다.뉴진스는 해린, 혜인, 하니가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했고, 다니엘은 지난해 12월 어도어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로 팀에서 퇴출됐다. 이후 어도어는 다니엘과 다니엘 가족 1인, 민 전 대표를 상대로 43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및 위약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어도어는 이들에 대해 "이번 분쟁 상황을 초래하고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중대한 책임이 있다"고 지목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변호사는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중 다니엘만 계약을 해지해 뉴진스를 해체하려는 시도를 하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의 소송에 멤버들 가족을 악용하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어 뉴진스의 해체를 염려하며 최소한의 입장을 밝힐 수 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뉴진스 탬퍼링 의혹은 2024년 9월 말 민 전 대표가 XX링크의 박 모 회장을 만나 새 회사 설립을 위한 투자를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제기됐다. 당시 민 전 대표는 외부 투자자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했고, 결과적으로 투자가 성사되지 않으면서 박 회장은 민 전 대표의 입장 발표로 주가 하락 등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했다.기자회견에서 민 전 대표 측은 '민희진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배경에는 뉴진스 멤버 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