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사는 17일 우리은행의 장내 지분매각으로 지분율이 22.48%로 낮아져, 최대주주가 한국산업은행(지분율 22.53%)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