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 CRM 및 오라클 CRM 온디맨드, 포레스터 조사서 정보 중심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부문 리더 선정

-다양한 기능, 뛰어난 실용성 및 저렴한 비용으로 높은 평가 획득

한국 오라클(사장 표삼수, www.oracle.com/kr )은 최근 세계적인 조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의 ‘2008년 4분기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The Forrester Wave: Customer Service Software Solutions, Q4 2008)’ 보고서에서 자사의 시벨 CRM(Siebel CRM)과 CRM 온디맨드(CRM On Demand)솔루션이 리더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조사를 통해 시벨 CRM은 기록 중심 CRM 솔루션 부문 14개 업체 중 제품 및 시장 현황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오라클 CRM 온디맨드 솔루션은 사용자들에게 비용 효율적인 폭넓은 기능과 비즈니스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보고서는 또한 오라클 CRM 온디맨드가 다른 SaaS 업체와 비교해 신속한 가치, 뛰어난 실용성 및 비용 감소를 제공하며 소셜 CRM(Social CRM) 기능을 통해 기업 내 협력, 혁신 및 CRM 도입을 증대시킨다고 분석했다.
한편, 포레스터 리서치는 고객 서비스 솔루션별로 특화된 영역에 따라 기록, 인터랙션 및 프로세스 등 3개 부문으로 분류해 조사했으며 이들 제품의 전략, 시장 현황 등 3개 핵심 사항 및 180여 개의 주요 항목을 평가에 적용했다.

오라클 CRM 부문 앤토니 라이(Anthony Lye) 부사장은 “오라클 시벨 CRM 및 CRM 온디맨드는 포레스터의 최근 고객 서비스 소프트웨어 솔루션 보고서를 통해 리더로서의 확고한 위치를 입증했다” 라며 “지속적인 혁신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업계 선두 위치를 공고히 하는 동시에 기업들에게 강력한 고객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선택 및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