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희림, 증권사 호평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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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이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증가로 성장성이 부각되고 있다는 증권사 분석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희림은 전날보다 580원(7.32%) 급등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서연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희림은 건축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축사무소로 세계 12위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대형설계업체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세계적으로 중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관광자원 개발이 추진중인 데 따라 해외시장 경쟁력을 키운 희림의 성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18일 오전 9시3분 현재 희림은 전날보다 580원(7.32%) 급등한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홍서연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희림은 건축설계와 CM(건설사업관리)사업을 영위하는 종합건축사무소로 세계 12위권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경기부양을 위해 국내외에서 다양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대형설계업체가 유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전 세계적으로 중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경기부양을 위한 대규모 인프라 투자와 관광자원 개발이 추진중인 데 따라 해외시장 경쟁력을 키운 희림의 성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