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3.18 09:12
수정2009.03.18 09:12
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반등과 역외환율 하락으로 장중 1400원선이 붕괴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8분 현재 전날보다 10.5원이 하락한 1398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상승에 힘입어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8.5원이 하락한 140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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