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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자산운용, "1호 주식형 펀드 시장대비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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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그룹의 금융회사인 GS자산운용이 2008년 7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내놓은 주식형 공모 펀드가 비록 마이너스 수익률이지만 코스피 하락에 비해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9월 10일 출시한 ‘GS골드스코프주식1호 클래스 C2’는 설정일 이후 6개월 경과한 3월13일 현재 수익률이 -13.63%를 기록하고 있다.

    같은 기간 코스피 수익률이 -22.05%를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선전한 셈이다. 특히 같은 기간 운용된 순자산 100억 이상 전체 주식형 펀드 중 상위 1%에 속하는 성과인 것으로 집계됐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격인 대형 우량기업(Leading Company)에 주로 투자해 안정적으로 시장성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정 시점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핵심요인(Key Driver)을 분석해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알려졌다.

    윤창보 GS자산운용 운용본부장은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요인은 변해왔으며, 이에 따른 대형우량주의 수익률도 달랐다"면서 "시점에 맞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장기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점이 이 펀드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GS골드스코프주식1호’는 현재 우리투자증권, LIG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동양종합금융증권, HMC투자증권, 키움닷컴증권, 리딩투자증권, 이트레이드증권, KB투자증권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종류는 보수나 수수료에 따라 A1(선취형), C1(일반형), C-H(장기주택마련저축가입형), C-e(온라인가입형) 등 6가지로 구성됐다. 3년 이상의 적립식 투자시에는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식형 펀드 상품이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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