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기전세 아파트 내년 1만2916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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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직접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시프트 1만3000가구 가량이 내년에 공급된다. 서울시는 내년 강남지역을 비롯해 장기전세주택 1만2916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강일2지구 1999가구,천왕지구 1683가구,은평3지구 2237가구,마천지구 730가구,세곡지구 1014가구,우면2지구 1207가구,상암2지구 1236가구,신정3지구 1705가구,천왕2지구 691가구 등이다. 재건축 매입형의 경우 구체적인 공급 단지는 확정되지 않았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