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의 환경장관, 장기기증 동참 입력2009.03.18 17:44 수정2009.03.19 09: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부는 19일 정부과천청사 대강당에서 이만의 장관과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가족 장기기증 행사'를 연다. 이 자리에서는 이 장관과 환경부 직원들이 장기기증 희망 신청서에 서명해 '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국립환경과학원 등 11개 소속 기관과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6개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이달 25일까지 잇따라 장기기증 행사가 펼쳐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벌써부터 軍 공약…이재명 "해병대 독립해 '준4군' 개편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해병대 독립과 '준 4군 체제' 개편 논의를 본격화해야 한다"고 2일 강조했다. 이 대표의 지난 대선 후보 당시 공약으로, 해병대를 사실상 해군에서 독립시켜 육·... 2 김경수 "서로 고함치는 것 멈춰라" 비명계 "어디서 뭐하다가" 친문계의 적자라고 불리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서로에게 고함치는 일을 멈추고, 사과하고 손을 내밀고 크게 하나가 되어야 대선에서 승리한다"고 말했다.김 전 지사는 지난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선 승리만... 3 이재명 "12·12 반란 맞선 해병대공관 복원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경호처장 공관을 원래 주인인 해병대공관으로 복원하자"고 말했다.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남동 공관촌은 해병대의 자랑스러운 역사가 오롯이 담겨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