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D램 가격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습니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3월 상순 주력 PC용 D램 제품인 DDR3 2기가비트(Gb) 1333MHz의 고정거래가격은 2월 하순 대비 18.52% 오른 1.28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C용 D램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제조업체들이 생산을 줄이고 있어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됩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창문에서 떨어진 14개월女 생존 `천만다행` ㆍ전세계 도서관 출입금지 당한 20대 변태男 ㆍ리우` 마천루 사이로 윙슈트 슬라이딩 영상 `스릴` ㆍ임수정 과거 사진에 누리꾼 “서른 넘긴 것 맞아” ㆍ"아빠 어디가" 딸 바보 송종국의 미래 사위는? ㆍ지나 피멍, 무릎에 무슨 일이? 보고만 있어도 고통 `헉` ㆍ이하이, 솔로앨범 발매일 연기 이유는?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