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모바일 서비스 'KB plustar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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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투자증권은 19일 모바일 증권거래 서비스 'KB plustar ⓜ'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KB투자증권 고객들은 KB plustar ⓜ을 통해 휴대전화로 주식 주문과 시세 확인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KB plustar ⓜ을 이용한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2%이며, 서비스 이용은 현재 SKT, KTF가 가능하다. LGT도 이달중에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KB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보는 듯한 차별화된 화면 디자인이 강점"이라며 "빠르고 안정된 시스템과 신용융자, 담보대출 매매 등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이에 따라 KB투자증권 고객들은 KB plustar ⓜ을 통해 휴대전화로 주식 주문과 시세 확인 등을 할 수 있게 됐다.
KB plustar ⓜ을 이용한 주식 매매 수수료는 0.12%이며, 서비스 이용은 현재 SKT, KTF가 가능하다. LGT도 이달중에는 서비스에 들어갈 예정이다.
KB투자증권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보는 듯한 차별화된 화면 디자인이 강점"이라며 "빠르고 안정된 시스템과 신용융자, 담보대출 매매 등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